2018. 7. 15. 22:41ㆍ체험단
이어폰을 주머니에 넣어두면 요정이 나타나 언제나 선을 사정없이 꼬아버린 후 사라져버립니다. 꺼낸후에 이리저리 풀어내는 것도 일이지만 무엇보다 이걸 매번 반복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물론 선꼬임 방지 제품들이 있기는 하지만 굳이 이런걸 사야하나 망설여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럼 아예 무선으로 연결하는 것은 어떨까요.
제품 박스
제품 스팩과 특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품을 개봉하지 않아도 내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품개봉
제품은 플라스틱 케이스로 보호하고 있습니다.
제품 외형
이어헤드만 존재하는 완전한 무선이어폰은 아니며 이어폰과 연결되는 케이블이 있습니다.
배터리 때문인지 이어헤드가 조금 큰 편이며 귀에 착용하였을 때 흔들림 방지를 위해 이어후크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이어헤드에는 자석이 부착되어 있어 사용하지 않을 때는 위 이미지 처럼 붙어 있게 됩니다.
컨트롤러는 기존 이어폰과 동일하며 차이점이 있다면 충전 포트가 있다는 점입니다.
앞서 언급한것 처럼 이어폰 단자로 연결하는 방식이 아니라 이어헤드 부분에만 케이블이 연결되어 있어 케이블 길이는 목에 둘러 쓸 정도입니다.
제품 구성품
이어캡, 이어후크, 설명서, 충전 케이블을 구성품으로 제공합니다.
제품 설명서에는 제품 사용법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품 충전 예시
제품 충전시 +부분에 LED가 점등됩니다.
제품 사용방법은 이어헤드를 분리시킨후 블루투스 연결을 하여 사용합니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이어헤드를 붙이면 됩니다.
제품 착용감
이어 후크 덕분에 이어캡이 이리저리 흔들거리지 않았습니다.
헤드셋 처럼 착용후 통증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다만 재생시간이 6시간 정도라 조금 짧게 느껴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재생시간을 늘리자니 배터리가 커지고 배터리가 커지면 이어헤드가 커지니 이 점은 어쩔 수 없다 생각합니다.
이후 간단하게 음악감상을 해봤습니다.
Ghost - Dance Macabre
Queens Of The Stone Age - First It Giveth
간단하게 소감을 말하자면 무선 이어폰이라 무선이라는 개념에 초점을 두었기 때문에 음향출력에 대해서는 큰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뛰어나다 생각되지는 않지만 동 가격대 일반 이어폰과 큰 차이점이 없었습니다. 굳이 차이점을 적자면 저음과 베이스가 맘에 들었습니다.
마무리
QCY M1 PRO는 기존의 유선 이어폰의 불편함을 개선시키며 무엇보다 선없이 자유로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무선이어폰을 선호하지 않는 이유 중 하나가 재생시간 입니다. 6시간이면 그리 길다 말하기 어렵지만 그렇다고 짧지도 않은 시간 입니다. 이는 매일 사용하기 위해서는 거의 매일 충전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지만 선없는 자유로움을 위해서라면 충분히 참을만하다 생각합니다. 또한 이어헤드를 분리시키는 것으로 작동되며 사용하지 않을 때는 다시 붙이면 된다는 매우 간편한 사용 방식 또한 이 제품의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장점
선 없는 자유로음
무난한 음향출력
간편한 사용방법
단점
어중간한 재생시간
[이 사용기는 (주)와이엘인터내셔널과 다나와에서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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