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6. 13. 23:01ㆍ개인 리뷰

거실 컴퓨터에 셀러론을 장착한 채로 3년 정도 사용했는데 최근 들어서 기분 탓인지 약간 느리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물론 용도가 인터넷, 유튜브 같은 단순한 용도로 쓰고 있어서 셀러론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전부터 유명했던 펜티엄 2C 4T의 시작을 알린 G4560을 써보고 싶었습니다. 지금 같이 컴퓨터 부품값이 오른 시기에는 가성비 있는 행동은 아니지만 나름 저렴하게 구매하게 되어서 간단하게 교체 후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CPU 외형
다른 구성품 없이 CPU만 있는 제품을 구매하였기 때문에 박스나 번들 쿨러는 없습니다. 그만큼 저렴하게 구매하였으니 상관없습니다.

CPU 쿨러는 기존과 동일하게 번들 쿨러를 사용했습니다. 예전과 달리 등급 상관없이 통 알루미늄으로 되어 있지만 펜티엄까지는 이런 번들 쿨러로도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작업관리자에서 정상적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CPU-Z로 확인한 G4560.
간단하게 자체 벤치마크로 성능이 어느 정도인지 확인하였습니다. 동 세대의 i5 7600K와 비교했는데 당연하지만 성능 차가 존재합니다.


그 외에 시네벤치로 확인하였는데 그냥 성능만큼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마무리
셀러론에서 업그레이드 한 기념으로 간단하게 교체 후기를 작성해봤습니다. 한 단계 위인 펜티엄으로 올라갔긴 했지만 마법 같은 변화는 없었습니다. 다만 스레드가 기존 보다 2배 늘어났으며 코어 클럭 역시 약간의 상향이 있었기에 지금과 같이 간단한 용도로는 충분히 만족하면서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본래 이름 때문에 i3 6100으로 교체하고 싶었지만 중고 가격대가 대체로 제가 구매한 G4560과 거의 두 배 가까운 가격차가 있어서 구매를 포기하였습니다. 물론 AVX 명령어를 지원하지 않아 거의 비슷한 성능이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일반적인 용도에서는 크게 차이 나지 않는다는 점은 아직까지 6~7세대 메인보드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충분히 좋은 CPU라고 생각합니다.
늦게나마 펜티엄의 새로운 열풍을 일으켰었던 CPU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이상 간단하게 확인해 본 G4560 교체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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