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오레오오즈

저에게 있어 시리얼은 역시 콘프러스트지 라는 생각에 최근까지 슈거 라이트나 아몬드가 포함되어 있는 종류만 먹었습니다. 이전의 코코볼에 이어 이번에는 한때 국내에서만 유일하게 생산하고 있어서 유명세를 치렀었던 오레오 오즈를 알아보겠습니다.

제품 박스

오레오 오즈라는 이름이 한글과 영문으로 각각 표기되어 있습니다.

영영 정보와 성분 등에 대한 설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품 개봉

종이 박스를 개봉하면 내부의 은박 소재의 비닐 포장된 제품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용량 과자에서 볼 수 있는 플래시 테이프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제품 외형

도넛처럼 가운데가 뚫려 있으며 하얀 알갱이 같은 것이 붙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죠리퐁 와글와글에서 봤었던 마시멜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확대한 모습

흰색의 우유와 마시멜로 그리고 오레오 오즈가 한데 어우러져 보기 좋은 비주얼을 만들고 있습니다. 외형에서 짐작했지만 초코의 단맛이 강하며 유우 없이 먹었을 때 과자처럼 느껴져서 그냥 먹어도 충분히 맛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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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저는 시리얼을 잘 먹는 편은 아니지만 가끔 우유와 함께 먹는 시리얼이 생각나서 가끔 아침 대용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오곡 코코볼에 이어 이번에는 오레오 오즈를 간단하게 확인해 봤는데 개인적으로 비주얼과 맛 두 가지 측면에서 오곡 코코볼 보다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이상 간단하게 살펴 본 오레오 오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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